졸린 아내 김나현의 직업과 나이, 얼굴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RM, 딘단과 인연이 깊다. 인스타그램

졸린 아내 김나현의 직업과 나이, 얼굴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RM, 딘단과 인연이 깊다. 인스타그램

가수 슬리피가 방송에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공개했다. 얼마 전 결혼 소식을 들은 것 같은데, 이미 아내의 뱃속에 둘째 아이를 낳았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뜻밖에도 방탄소년단 RM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슬리피의 아내 김나현이 첫 방송 출연했다. 어제 방송은 감동과 웃음이 뒤섞인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졸린 아내 김나현 나이는 1992년생으로 32세입니다. 그녀는 남편보다 8살 연하이며, 4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이르렀습니다. 연예인급, 모델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말 그대로 현명한 어머니와 좋은 아내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요즘 대부분의 여성들과 달리 그녀는 남편에게 매우 헌신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녀는 남편의 사회생활에서도 남편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무한한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도 보였다. 김나현의 직업은 평범한 회사원이었다고 한다.

슬리피는 “내 아내는 천사다”라며 열정적으로 아내를 소개하고, 둘째 임신 소식에 감동을 고백한다. 슬리피의 아내 김나현은 방송에서 “저는 슬리피의 아내이자 뱃속에서 8개월, 4개월 된 엄마 김나현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슬리피와 결혼한 이유에 대해서는 ‘안타깝다’고 농담으로 말했다. 김나현은 “그를 지켜주고 보살펴주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고 훈훈한 반응을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슬리피는 임대아파트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숨겨진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사실 아파트에 살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아내가 청년대출로 보증금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 축하금으로 집을 완성했다”며 도움을 준 지인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RM이 무려 1000만원의 축의금을 전달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슬리피는 “RM이 중학생 때 보고 하이브(Hive)에 연결했다. 그는 “그 인연 덕분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사실 안방도 RM이 해 준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슬리피의 새로운 출발에는 RM뿐만 아니라 딘딘도 큰 힘이 됐다고 한다. “딘딘이 600만원짜리 냉장고를 사줬어요. 그는 “내가 사용하고 있는 가전제품까지 가져다주면서 필요할 때마다 말하라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슬리피는 자신만의 후원 DM 비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처음부터 협찬이 가능한지 묻지 않고 제품이 마음에 든다며 접근한다”고 설명했다. ‘카피 집필 확률 높다’는 그의 이야기는 방송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제 이 독특한 비결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는데, 다음번에는 성공률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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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는 둘째 임신 중에도 친구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RM과의 특별한 인연, 아내 김나현의 따뜻한 고백, 딘딘의 두 마음에 대한 응원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이번 방송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완벽한 ‘힐링 타임’을 만들어냈다.